우리는 왜 어떤 제품에 끌리고, 또 어떤 경험은 오래 기억될까요?
지난 3월 20일 청담 CGV에서 열린 WGSN 컨슈머 테크 세미나 ‘DESIGNING EMOTION’에서는 그 답을 찾아가며, 미래 디자인을 예측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. WGSN의 테크 디렉터 Lisa Yong이 글로벌 트렌드를 바탕으로 감성 디자인이 어떻게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.
이제 디자인은 감정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. 브랜드와 소비자의 더 깊은 연결을 원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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